1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동 하늘소리오카리나 본사에서 열려

 

오카리나 종합기획사 ‘하늘소리오카리나(대표 이미경)’의 열다섯 번째 기획교육 ‘이장춘 선생님과 함께하는 트리플 오카리나 세미나’가 1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하늘소리오카리나 본사에서 열린다.

하늘소리오카리나 연주자이자 교육지도마스터, 한국오카리나교육협회 수석교육이사인 이장춘 연주가는 2008년 경기팝스오케스트라, 2009년 몰도바방송교향악단, 2011년 대전윈드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협연한 바 있다. 또한 2007년 작은거위의 꿈, 2008년 사랑의 세레나데, 2009년 선물, 몽블랑산상음악회, 2010년 하나의 Music Art, 2011년 강릉동인병원초청음악회, 2012년~2014년 한여름밤의 꿈, 2015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광주 여주 공연 등의 기획 및 음악감독을 맡으며 능력을 인정받아 오고 있다.

한편, 이미경 하늘소리오카리나 대표는 “2016년에도 서울은 물론 지방 대도시에서의 활발한 기획교육을 통해 오카리나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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