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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29일 모언론은 "“죄송, 불합격입니다” 서울시 중증장애인 구직난 시작됐다"라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전체 장애인 공공일자리 수는 ’23년 대비 400개 증가되었으며, 예산도 2,734백만원 증액하는 등 약자와의 동행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해명했다.또, 시는 "이 중 국비매칭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경우, 전년 대비 일자리 수 증가(550개)뿐만 아니라 참여자 선발결과 중증장애인의 참여도 419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는 "전년도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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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4.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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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13일 모언론은 "도서관‧썰매장 온 어린이도 쫓아낸다…해도 너무한 공무원 점심시간"이라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눈썰매를 이용함에 따라 슬로프의 노면이 다져지면서 미끄러워져 썰매의 속도가 빨라지며, 눈이 한곳으로 쏠려 이용자 간 충돌사고 생길 수 있다"고 해명했다.이어, 시는 "이런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개장 전 7시, 운영 중 12시, 폐장 후 18시 총 3차례에 걸쳐 각각 30분~40분 정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따라서, 정설 작업을 위해 운영 중 잠시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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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4.01.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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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8일 모언론은 "서울 지하철 요금, 7월부터 ‘1550원’?...추가 인상 앞당긴다"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 관련하여 지난해 시민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3년 7월 버스와 함께 지하철 요금 조정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 당초 시내버스 300원 인상과 함께 지하철도 300원 동시 인상을 검토하였으나, 서민 경제 상황, 정부 물가 시책에 유기적 협조, 인천․경기 등과의 협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하철은 300원 인상 한도 내에서 ’23년 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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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4.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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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3일 모언론은 "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라고 보도했다.“서울시는 예산이 한정적이고… 10년째 새로 등록하지 않고 있다”라는 내용과 관련하여 시는 "쪽방 상담소의 주된 서비스는 민간후원 연계와 생활상담, 방문돌봄 등이므로 쪽방 건물을 추가로 지정한다고 해서 예산이 그만큼 비례하여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는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수준 개선을 위해 동행식당, 동행목욕탕, 온기창고,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 공용에어컨 보급, 쿨링포그 설치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진행해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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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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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1일 모언론은 "발작․고함치는 아이와 일반택시 타라니...장애인 콜택시 3분의 2 줄여버린 서울시"라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먼저 보도기사 제목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부정확하여 혼동을 줄 수 있으므로 이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발작․ 고함치는 아이와 일반택시 타라니... 장애인 콜택시(비휠체어 장애인 전용) 3분의 2 줄여버린 서울시"와 관련하여 시는 "비휠체어 장애인 이동수단은 ‘장애인 바우처택시’로써, 혼동을 주는 ‘일반택시’라는 표현은 맞지 않으며, ‘장애인 콜택시’는 일반적으로 휠체어 특장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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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4.01.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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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31일 모언론은 "서울점자도서관 폐관...위태로운 시각장애인 정보접근권"이라고 보도했다.“올해부터 서울시 지원 끊겨 31년 장애인의 벗 문 닫아 점자도서 제작도 올스톱 ‘효율성만 따진 정책 유감’”과 관련하여 서울시는 "사립 서울점자도서관 폐관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사회의 결정으로 사전에 서울시와 어떤 협의도 진행한 바 없이 통보되었으며, 시는 ’24년에도 기존의 장애인도서관 지원관수와 동일하게 10개관 포함하여 예산 편성하였으며 지원이 끊긴 바 없다"고 설명했다.또, “서울시의 시각장애인 대상 도서관 지원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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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4.01.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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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26일 모언론은 "소아청소년 신경 쓴다더니...서울시, 강북어린이전문병원 취소 조짐?"이라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시립 강북어린이전문병원 건립 백지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이어, "서울시는 특수질환 등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와 강·남북 의료격차 해소를 위하여 동북권역 어린이병원 건립을 추진중이다. 올 하반기 동북권역 자치구을 통해 후보지를 추천받아, 내년 상반기 적정 후보지를 검토 예정이며, 이후 최적지 선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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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4.01.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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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18일 모언론은 "툭하면 꺼지는 땅...싱크홀 유발하는 ‘땅 밑 공간’ 작년보다 2배 늘었다"고 보도했다.“싱크홀 유발하는 ‘땅 밑 공간’ 작년보다 2배 늘었다”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싱크홀(지반침하)은 ’16년 57건을 정점으로 ’23년 22건으로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싱크홀을 유발하는 ‘땅 밑 공간’이 작년보다 2배 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또, “서울시 전역에서 땅 밑 공간(동공․洞空) 765개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작년(361개)의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치” 관련하여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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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2.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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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18일 모언론은 “필로티 구조가 뭐길래...찬바람 부는 리모델링”이라고 보도했다.“최근 서울시가 필로티 추가에 대해 ‘수직증축’(위로 새롭게 신축하는 형태)으로 해석하는 등 리모델링 사업 규제 강화”와 “서울시 등이 법제처 유권해석에 기대 ‘필로티 구조도 수직증축이므로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의 안전성 검토대상’으로 해석”과 관련하여 서울시는 "공동주택 1층을 필로티 구조로 하고 최상층 1개 층을 증축하는 행위에 대해 법제처가 수직증축으로 보도록 유권해석한 사항으로, 서울시가 임의로 판단하여 결정한 사항이 아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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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2.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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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14일 모언론은 “다음달 출시 '기후동행카드', 코레일 갈등에 용산역에서 못 쓴다”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코레일과 수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또, "현재 서울시는 ’24년 1월 1일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위한 교통카드시스템 변경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다만, 코레일이 운영하는 구간은 코레일에서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예상보다 개발 기간이 소요되어 불가피하게 ’24년 2월 1일자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기후동행카드 세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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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2.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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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6일 모언론은 "저출생 대책서 ‘엄마·아빠’ 빼버린 서울시"라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양육자에 초점을 맞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에 저출생 대책을 더하여, 양육자뿐만 아니라 예비 양육자까지 포괄하고 임신·출산뿐 아니라, 육아를 응원하는 취지이다"고 설명했다.또,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인 ‘양육 지원’이 빠져” 있다는 지적과 관련하여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이후 발표한 난임부부, 임산부, 다자녀 가족, 신혼부부 등 수요자 맞춤 저출생 대책을 포괄하여 체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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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2.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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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5일 모언론은 "낡은 빌라를 아파트로.. 선정됐다 두 쪽 된 동네도, 왜"라고 보도했다.이에, (삼전동 일대)모아타운은 주민 30% 동의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어 개발이익을 노리는 투기수요가 우려되고 임대소득 끊기는 다가구·상가 소유주와 갈등 우려가 있다는 것과 관련하여 서울시는 "‘23년 수시공모로 전환한 이후 주민갈등 및 투기우려가 큰 지역의 경우 대상지 선정위원회 심의시 선정하지 않고 있다. 삼전동일대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노후도 요건(57% 이상)이 총족하지 않아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 신청이 불가하며, 공모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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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2.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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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05일 모언론은 "서울시가 내년 2월, 용적거래 실행모델 개발 용역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도시계획국에서는 ‘24년 예산(용역비 3억원) 확정 이후, ‘24년 초 용적거래 실행모델 개발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이어, 시는 "다만, 용적거래 대상지역, 용적가치 산정방안, 전담조직 운영방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바 없으며, 해당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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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2.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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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29일 모언론은 "남산 터널 혼잡통행료 유지 가닥"이라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남산 혼잡통행료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검토단계로, 12월 중으로 공청회, 서울특별시 교통위원회를 거쳐 충분한 논의 후 남산 혼잡통행료의 정책방향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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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2.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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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27일 모언론은 “서울시의 경우 2012년 대형 마을버스 차량 1,126대에 보호격벽 설치를 지원했지만 이후 10년이 넘도록 추가 지원은 없었다.”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현재 마을버스 운전자 보호격벽 설치를 위한 예산 지원은 지자체 의무사항이 아니나, 서울시는 마을버스 기사 및 탑승객의 편의를 위해 매년 시설개선 예산을 편성하고, 조합과 협의하여 해당 예산의 사용처를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12년에는 조합에서 보호격벽 설치 요청이 있어 시설개선 예산을 보호격벽 설치에 사용하였으나, 이후에는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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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1.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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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24일 모언론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50곳을 넘었지만 아직 착공까지 진행된 사업장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구역 지정까지 오래 걸리고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의 개입으로 잡음도 생기면서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서울시가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으로서 과거에 정비구역 지정까지 5년이 걸렸던 것을 2년으로 단축하는 것을 핵심 지표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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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1.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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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15일 모언론은 "이제 어떻게 사나… 중증장애인 400명 일자리 날린 서울시"라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400명 일자리 날린 서울시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 ’24년 전체 장애인 공공일자리 수는 ’23년 대비 350개 증가한 4,674개이며 예산은 1,987백만원 증가한 49,386백만원이다"고 해명했다.또, "장애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 외에도 복지형 일자리․발달 요양보호사 보조 등 중증장애인이 다수 참여하는 보건복지부 국비 매칭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증가했다. 권리중심 일자리 참여자를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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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1.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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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13일 모언론은 “이웃보다 6배 비싸...청년안심주택 주차 역차별 논란"이라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은 당초 역세권에 위치하여 장애인, 유자녀세대, 생계형 등 필수 차량 수요자 외에는 차량이 없는 청년들만 입주를 허용했다. 이로 인해 남는 주차장에 대해서는 나눔카 등 공유주차와 인근 주민에게 거주자 우선 주차 공간으로 개방하여 수익금을 입주민의 관리비 인하에 사용하여 왔다. 주차장 개방에도 불구하고 부설주차장의 활용도가 낮고 입주 청년들이 차량 소유 및 운행 허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올 4월부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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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1.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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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10일 ***이는 ""사업중복ㆍ전문성 실종”...디지털재단, 혈세 펑펑 썼다"고 보도했다.이에 서울시는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시 사업과 다수 중복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시정 디지털정책 추진에 있어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시는 상호보완적 관계로서 역할과 기능이 다름. 세부사업 비교표의 사업들은 사업대상과 사업내용이 다른 별개 사업이다. 서울시 디지털안내사는 주요 거점에서 키오스크‧스마트폰 현장 상담‧안내하는 서울동행일자리 연계 사업이며, 서울디지털재단의 어디나지원단은 지정 교육장에서 하는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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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1.1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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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8일 **1은 "'압구정3구역 설계안 공모지침 위반' 희림건축 무혐의 처분"이라고 보도했다.“관련 고발 내용에 대해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서울강동경찰서의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이 희림의 입찰과정에 문제가 없다라는 뜻은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서울강동경찰서의 수사결과통지서에서도 서울시 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의 재건축용적률이 300% 이내라는 것은 인정하고, 다만, 해당 수사기관에서는 우리시와 자치구의 행정조치에 따라 설계자 선정 총회 개최전 조합이 설계자에게 용적률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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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2023.11.12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