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M&A컨설팅협회 손상대 협회장이 (주)핀테크솔루션의 경영고문으로 취임했다. 손상대 협회장은 “핀테크솔루션의 ‘빨리빨리페이’가 세계글로벌기업으로 갈 수 있는 기술력을 확신 한다”며, 미국의 구글 ·애플, 중국의 알리바바 등의 글로벌기업과 제휴를 맺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손상대 협회장의 경영고문 취임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주)핀테크솔루션(대표이사 임영술, www.FTS500.om)은 6월22일 체험 시연회를 개최한다. 어디서든지 어디로든지 5분 안에 송금결제가 가능한 국경 없는 송금결제서비스 ’빨리빨리페이’는 ‘미래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X2X” 신개념 서비스로 편의성과 신속성을 강화한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한다. 이는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한 기술개발의 결과물이라고 한다. 시연당일 이 기술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술 대표이사는 제휴기업 및 가맹점의 수익을 높이고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데이터머니 시장을 선도 할 것이며, 강력한 보안솔루션 기술 제공으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와 업무제휴를 안전하게 가능케 하는 국제송금거래의 글로벌 슈퍼 HUB를 현실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청년의 꿈을 키우는 기업으로 일자리창출의 포부를 밝혔다.

손상대 협회장도 시연당일 M&A전문가 입장에서 “‘빨리빨리페이’의 무궁무진한 글로벌 시장 성장가능성을 진단하고 간단한 인사와 함께 핀테크 시장의 미래와 전망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빨리빨리페이’ 시연회는 6월 22일(월)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3시2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보안상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이 가능함으로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야 하고, 참가자 중 시연참가자에게는 시연 축하금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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