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이여 미래를 논하자

18대 국회 이후 5년연속 입법 최우수의원 으로 선정된 이명수 국회의원이  충남도민 40인의 생생하고 진솔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한 충남 정신을 함께 하고자 하는 "충청이여 대한의 미래를 논하자 "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3시 온양 그랜드 호텔에서 충남지역 도의원 및 군의원 충남도민의 대표적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마쳤다.

 충청도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 하고자 마련한 출판기념회에서 이명수 국회의원은 태어날때부터 충남 사람이고 죽을때도 충남 사람이다. 하며 충남 금산군수와 충청남도 부지사, 대학의 부총장 등을 역임 하면서  충남을 떠나본적이 없고, 공직에 있을때 해외 국비유학을 권유 받았어도 거절하고  토종 박사를 선택했던 이명수 의원은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유일한 국회의원 이명수 의원의 고향 사랑이  허허벌판에 세워진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고, 새로운 창조도시, 교육도시로서  미래를 의논 하고자 하는 충남인의 바램을 어떻게 선택할지 지켜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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