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은 충절의 고장“ 아산 현충사와 과학의 산실 장영실 과학관을 방문한 다문화 청소년과 멘토 교수, 미래 한국의 에디슨 발명가를 위하여 이 의원의 수필집 ”코리아 하모니“를 기증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나라, 다문화 청소년이 꿈을 펼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21세기 창조인재를 양성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관계자 및 교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다문화청소년 창의력 향상 캠프는 이순신 창의발명학교로 명칭 되어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다문화 청소년과 청소년발명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에서 주최하고 한국대학발명협회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다문화청소년들과 함께 국제발명대회 참가, 대한민국청소년발명대회참가, 국토순례 및 농촌봉사활동, 창조력향상캠프, 교수와 멘토 프로그램, 발명기업방문, 또래들과 친구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고 공통성을 연구하는데 큰 역할을 다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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