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해역 및 호우피해 현장점검

정기명 여수시장이 3일 오후 남면 화태리를 찾아 장기간 폭염이 예고돼 비상 대응체계를 갖추고 인력과 방제장비 가동 등의 대책을 마련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3일 오후 남면 화태리를 찾아 장기간 폭염이 예고돼 비상 대응체계를 갖추고 인력과 방제장비 가동 등의 대책을 마련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서울시티 김정훈 기자]정기명 여수시장이 3일 오후 남면 화태리 독정해역을 찾아 양식장을 둘러보고 있다.

최근 여수시는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우럭과 참전복 등 양식어가에 380여대의 산소공급기와 300여대의 액화산소통, 1500여개의 가두리 그늘막을 보급했다.

또한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남면 화태리 독정해역을 찾아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낮에 양식장을 살피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남면 화태리 독정해역을 찾아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낮에 양식장을 살피고 있다.

 

정기명 시장이 3일 오후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이 3일 오후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이 3일 오후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이 3일 오후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면 서고지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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