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전남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2023 담양 대나무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전남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2023 담양 대나무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티 김정훈 기자]전남 담양군의 대표축제 대나무축제가 4년만에 '2023 뉴 뱀부 페스티벌'로 4년만에 다시 열렸다.

담양군은 이날 오후 4시 담빛음악당에서 개막퍼포먼스와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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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전남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2023 담양 대나무축제'에 참석해 이병노 담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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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전남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2023 담양 대나무축제'에 참석해 이병노 담양군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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