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론칭한 ‘두부 만드는 사람들(두만사)’이 8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업종변경 및 소자본창업에 박차를 가하는 두만사 본사(공존 컴퍼니)는 두부 기계 제작만 10년 넘게 해온 만들어왔기 때문에 수제 두부 가맹 사업 분야에서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

매장 내에서 건강, 면역 식품인 수제 두부를 만들어 파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건강을 중요시 하는 여성 직장인, 초보 창업자인 가정주부, 명퇴 직장인 등 다양한 경력의 창업자들이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100% 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는 질 좋은 연천콩에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남해지하염수 간수,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 등 천연응고제를 첨가해 만들어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두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창업 자금 부족시에는 프랜차이즈론 상품으로 5천만원 대출도 가능하며 상권 분석을 통해 입점을 시키고 있다." 말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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