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으로 창업 시장이 요동 치고 있다.

시장의 주도자는 고객이다. 홀보다는 포장, 배달, 혼밥을 외치는 3가지 키워드는 앞으로 외식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최근 영국 백종원으로 불린 제이미올리버는 대영제국 훈장까지 받았지만 치솟는 임대료, 세금 부담으로 사업을 정리 했다. 시대의 변화 즉 ‘현관 앞 전쟁’ ‘온라인 음식배달 서비스’의 트랜드를 놓친 것이다.

코로나 4차 대유행 여파로 거리두기, 비대면 서비스 지속이 될 것이다. 변화된 시장 흐름은 소규모, 소자본 투자에 1인 또는 가족끼리 운영 가능한 배달도 되면서 테이크아웃도 가능한 아이템이 코로나에 생존 가능한 창업 트랜드다.

요즘 뜨고 있는 1인 창업 혼밥브랜드 ‘혼밥에 빠지다(이하 혼빠)’는 정확한 상권 분석, 가공 공장 활용으로 삶은 육류 공급으로 인건비 절감, 배달 전문 매장시 공사 최소화, 현 배달 매장들의 만족 고개들의 후기 등 오히려 코로나로 창업 문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업체 관계자는 “ 1인이 창업 가능한 삶은 보쌈과 족발을 공급하여 데우기만 해야 배달 접수 및 조리, 배달 시간이 가능하다. 맛은 기본이다.”며 추가로 “ 성공의 90%는 입지며 혼빠는 상권 분석이 탁월하다“ 고 한다.

또한 ‘혼빠’는 주방기물도 신규 구매 보다는 중고로 권유를 하여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 혜택까지 제공 중이다.

공장에서 직접 삶은 보쌈, 족발을 공급해 재고 및 보관을 쉽게 하여, 전자레인지 또는 뜨거운 물에 중탕만 하면 되는 조리보다는 매뉴얼대로 하면 맛있는 요리가 가능한 1인 배달창업, 업종변경 , 소자본창업, 소규모 창업으로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혼빠’ 관련 자세한 내용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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