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적용과 관련 소비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관련 업종별 명암이 엇갈려 희비가 교차 되고 있다. 배달, 온라인 쇼핑몰, 포장, 테이크아웃, 로컬 매장 들은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 되지만 대형 쇼핑몰, 백화점 등은 심각한 매출 저하가 우려 된다. 결과적으로 원거리 보다는 주거지 중심의 근거리 수요가 증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감염병이 유행할 때마다 건강 기능 식품은 주목받는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2009년 신종 플루, 2015년 메르스 때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은 건겅 기능 식품 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곤 했다. 줄지 않는 확진자 증가로 건강관리를 비롯해 기초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건강 기능 식품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 하고 있다.

소규모 매장에서 자체 두부 기계로 국산콩100% 두부, 콩물, 순두부 등을 판매하는 ‘두부 만드는 사람들(두만사)’는 작년 코로나 이후 가맹 사업을 착수 곧 80호점의 대약진이 예상된다. 특히 두부는 웰빙 건강식품 두부에는 성장, 발육, 신진대사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 A와 C, 토코페롤 등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식물성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또 식이섬유인 올리고당이 풍부해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두부 반모 (약 200그램이상 – 두만사 기준) 의 열량은 168칼로리 정도이며 80% 이상이 수분이므로 다이어트에 최적의 식품이다. 또한 우우 한 컵에 들어 있는 칼슘보다 많은 양이 들어 있어 칼슘 부족을 예방할 수 있다. 이소플라본은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므로 두부는 골다공증 예방식으로 좋은 식재료이다. 한방에서는 두부가 위와 장을 깨끗이 하기 때문에 소화를 증진하며 기를 돋우고 비위를 조화롭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상권, 아이템, 입지조건 최적의 결합이 가성비 좋은 창업이 된다. 재래시장보다는 아파트 밀집지역이 성공 확률이 높아 두만사 사전 상권 분석 시스템은 초보 창업자들에게는 본사에 대한 신뢰까지 더해져 오픈지역마다 성공창업으로 이어지면서 기존 가맹점의 만족도는 높다고 한다. 업종변경,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두만사 간수는 870m 해양암반심층수를 활용하여 마그네슘 함량이 적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의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부드러운 맛을 내는 천연간수만 사용 하고 있다.

창업 자금 부족시에는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 상품으로 5천만원 대출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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