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패션 브랜드 ‘마리아쥬드비엔(mariagedebien)’이 출시한 20ss시즌 신상품이 2차물량까지 완판되고 3차물량 생산중에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원단을 추구하며 모든 사람이 즐겨 입을 수 있는 패션을 지향하는 브랜드 답게 이번 신상품 역시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이면서도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20SS 신상품은 마리아쥬드비엔의 시그니처 로고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들어간 티셔츠, 모자, 반바지 등 총 19종이다.

모두 국내 제작 상품으로 특히 반팔 티셔츠는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오버핏으로 마리아쥬드비엔의 특유의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스트릿한 감성을 잘 담아냈다.

또한 피부에 최대한 자극이 적고 부담 없이 착용할수 있도록 고급원단을 사용해서 제작했으며, 잦은 세탁으로 인한 뒤틀림과 늘어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마리아쥬드비엔 디자이너는 “이번 신상품은 데일리룩으로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도록 심플하고 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다”며 “이번 20SS 시즌에는 마리아쥬드비엔 제품들로 개성있는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리아쥬드비엔 관계자는 “2차때 생산된 제품까지 완판되고 현재 3차물량을 생산중에 있다”며 “이는 모두 고객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출시할 신상품은 더욱더 신경써서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상품은 마리아쥬드비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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