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 '좋은이웃되기’가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공익사업’ 약정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진행을 맡은 진미선소장은 “색채심리놀이터라는 주제로 서울시 북부 어린이집 6개 원을 순회하며 색채심리를 통한 아동정서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비영리민간단체 좋은이웃되기 대표 류형택교수, 김정윤 운영이사, 박미영 교육이사, 진미선소장(심리상담연구소어바웃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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