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유미 노원병 서울시 의원(더불어민주당) 낮에는 서울시 잠시 멈춤과 사회적 거리 두기, 지역방역 활동
저녁에는 지역 경제살리기 올인!

코로나 19 발생으로 인하여 지자체마다 비상이 걸려있는 현재 한 명의 서울시의원 활동이 잔잔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채유미 노원병서 울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낮에는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잠시 멈춤과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노원구 아파트와 복지시설 방역에 앞장서서 코로나 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저녁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노원병 정치정책 아카데미 회원들과 함께 지역식당과 카페를 방문하여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분들의 소리를 듣고 애로사항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부에서 준비 중인 다양한 정책을 알리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재난 사태에서 전 국민이 하나 되어서 코로나 19를 조기종식 시키고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음을 모으고 있는 이때

채유미 노원병 서울시의원의 행보는 지역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계속해서 지역과 서울시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서 본인이 솔선수범할 뿐만 아니라

노원병 정치 정책 아카데미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함으로써 정치는 민생이고 민생은 현장에서 국민의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해 드려야 된다는

민생정치 그리고 국민 최우선 정치 활동으로 새로운 서울시 시의원 모습을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채유미 노원병서 울시 의원(더불어민주당) 아파트 방역 활동

 

채유미 노원병서 울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정치정책아카데미(정정아) 회원들 지역경제 살리기 활동1
채유미 노원병서 울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정치정책아카데미(정정아) 회원들 지역경제 살리기 활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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