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재수종합반 개강.. 3학기제 커리큘럼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학 진학 도와

예체능 미대입시전문학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홍대 ‘비상학원’이 2월 및 3월 재수정규반을 개강한다고 31일 밝혔다.

홍대 앞 미대재수학원인 비상학원은 미대를 준비하는 재수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커리큘럼 및 성적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예체능 재수종합반을 마련, 재수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돕고 있다. 독창적인 3학기제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전 과목, 전 과정을 능률적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한다.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1학기에는 전 과목, 전 과정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대입 수능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한다. 특히 5인 이하로 구성된 그룹 보충을 통해 학습이 미진한 부분을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6월부터 8월까지는 2학기로, 전 영역에 걸쳐 기본 실력을 공고히 다지는 복습기간이다. 과목별 취약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각종 문제풀이를 통해 응용력을 향상시키고 출제자 의도 파악에 주력한다.

3학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시기에는 비상학원만의 노하우가 담긴 적중 예상문제를 풀어 수능 시험 대비를 마무리한다.

비상학원만의 차별화된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비상학원은 철저한 출결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휴대폰 관리/교실 내 절대 정숙/등원 후 외출 및 조퇴 등에 대한 엄격한 규정을 정하여 완벽한 학사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단어 테스트나 주간 테스트, 피드백 시스템, 소수정에 클리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인 성적관리를 실시해 학생들의 밀도 있는 학습을 가능케 한다.

예체능 재수학원 비상학원 관계자는 “미대를 준비하는 재수생이라면 탄탄한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전문적인 예체능 재수학원에서 공부를 해야 원하는 대학 입학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며 “비상학원에서는 풍부한 입시경험을 지닌 강사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효율적인 학사 관리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꾸준히 이끌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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