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명품관 페이지

중국 인민망(人民网)(한국대표 저우위보)과 한국마케팅협회(대표 김길환)가 공동 운영하는 ‘한국의 명품관’ 1기가 2014년 12월 5일 정식 오픈하였다.

‘한국의 명품관’은 중국의 최대 언론사 중 하나인 인민일보 인민망에 개설된 온라인 상설 전시관으로써 한국의 우수중소기업 중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리더스, 설화수 등의 브랜드가  1기로 참가하여 400만 중국 네티즌들과 매일 만나고 있다.

사무국 한지혜컨설턴트는 "한국의 명품관은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망의 공신력으로 국내기업에 효과적인 중국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였다. 명품관은 오픈 한 달 만에 135만 중국 네티즌이 방문하였는데 이는 인민망 한국사이트의 20%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 한국의 명품관 참가기업별 페이지

’한국의 명품관’ 2기는 3월 31일까지 우수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아 30개의 브랜드가 선정된다. (상세내용 http://marketingkorea.or.kr/main/page.html?pid=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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