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헤어스타일이다. 하지만 주기적인 염색, 펌 등의 미용 시술은 모발의 손상을 불러오게 되므로 모발을 꾸준히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모발을 가장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헤어에센스는 아침·저녁 혹은 일상에서 꾸준한 관리를 할 수 있는 파우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향수보다 더 은은하고 오래가는 잔향을 남기는 퍼퓸 헤어에센스도 출시됐다. 딥셍떼가 선보인 향기 좋은 퍼퓸 헤어에센스가 그것.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따뜻하고 달콤한 라벤더 향기가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라벤더가든’, 포근한 파우더리 머스크향이 매력적인 편안함을 만들어주는 ‘쁘띠 파우더’, 달콤한 코코넛으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코코넛슈가’, 매혹적인 따뜻한 느낌의 ‘우디머스크’, 푸릇푸릇 생기 있는 프리지아 꽃 향기가 가득한 ‘프리지아부케’, 분홍빛 향기로 가득 채워 줄 ‘로즈가든’ 등 총 6종이다.

딥셍떼 헤어 에센스는 기존의 퍼퓸 샴푸와 같이 향수를 사용한 듯 향기가 진하면서도 오랫동안 남아있어 헤어 케어와 동시에 향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딥셍떼 관계자는 “딥셍떼 헤어에센스 6종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신상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고가의 수입제품에 견주어도 손색 없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 명성보다는 품질을 우선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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