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은. 동메달을 겨루는 20개국 1,000여명 참가 8월 2일~4일 서울서 개최

스포츠만 올림픽이 있는것이 아니다. 창의적인 인재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겨루는 WICO (World Invention Creativity Olympic)가 세계 20개국 1,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대회로 올해 7년째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주관으로 각국의 예선을 거쳐 본선이 8월2일부터 4일 서울 SETEC에서 개최한다.

 

WICO 포스터

이번 서울에서 개최하는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은 글로벌 창의적인 인재들이 발명과정과 연구과정(Research Paper)을 심사위원에게 발표한후 종목별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수여하는 창의올림픽이다.

 한국대학발명협회는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를 주최하는 기관으로 미래 창의적인 인재들을 발굴 양성하는 특허청 산하단체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대만, 이집트, 루마니아, 캐나다, 마카오, 홍콩, 이란, 러시아, 인도, 가나, 파키스탄, 오스트라일리아, 뉴질랜드, 터키, 미국, 일본등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참가 확정으로 청소년들이 행복한 4차 산업혁신의 세계를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주형 대회 조직위원장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 학생은 2018 WICO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선착순으로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안내는 WWW.invent21.com. 02-533-9665 으로 하면된다

 

 

 

 

저작권자 © 서울시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