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 향상은 애완용품 수요, 보급으로 이어지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상품의 품질, 패션을 추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기 때문에 애완용품 시장은 단순 가격 싸움이 아닌 품질을 기반으로 한 퀄리티 싸움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용인 애견용품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민속촌점,남동점 ’는 국내 1위 반려동물용품 체인업체의 가맹점으로 사료, 간식, 용품 등 반려동물을 위한 모든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용인, 수원 지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출 수 있도록 국내 다양한 제품군은 물론 해외 유수 브랜드만을 엄선하여 소개함으로써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유명한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좁은 매장에 사료, 깡통 캔 등 애완동물의 간식 위주로 판매하고 있는 다른 곳들과는 달리, 이곳은 민속촌점, 용인남동점으로 구성되어 대형 매장을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간식, 패션용품, 장난감 등 판매 품목 또한 정교하고 다양하며 반려동물과 생활할 때 필요한 모든 물품이 단 한 번의 방문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매달 제품별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반려동물 물품을 서비스하는 이마트,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마트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이러한 서비스 정신을 통해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브랜드는 지난 스포츠 조선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 소비자만족 대상,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 스포츠동아 혁신경영인 및 명품브랜드 대상을 거머쥐는 성취를 이뤘다.

 

용인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민속촌점, 남동점’의 윤준식 대표는 올바른 반려동물의 문화를 전달하여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행복을 위한다는 사명으로 운영을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믿고 먹일 수 있는 식품,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어 다른 업체들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에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사업을 하면서 이익추구도 중요하지만 우선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좋은 식품과 제품을 고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그 포부를 전했다.

 

한편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보라2로 5-9 민속촌점,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954 용인남동점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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