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이 찾는 있다. 바로 ‘꽃’이다. 분위기와 담을 쌓는 사람들도, 특별한 만큼은 꽃을 아름 사들고 친애하는 이들을 찾는다. 그만큼 꽃은 마음을 전하기에 충분하며, 정성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인 선물이다.

 

(사진. 플라워앤아트 우현희 대표 사진이다.)

 

 

아산 꽃집 ‘플라워앤아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꽃과 관련된 모든 일을 전국적으로 하는 꽃배달 업체다. 기업체를 상태로 식물 관리, 화배송은 물론 단체 플라워 레슨이나 개인을 위한 취미 레슨 등을 진행한다. 단체 플라워레슨의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방문 진행되며, 개인의 경우 아산에 위치한 신정호수점에서 1:1 레슨으로 진행된다.

 

플라워앤아트는 ‘향기를 전하는 꽃배달 업체’란 별칭이 있다. 실제로 꽃이 필요하다면 전국 곳곳을 누비기 때문이다. 이곳은 화환 배송은 물론 계절에 맞게 업체 분위기를 바꿔줄 있는 인조나무나 크리스마스 트리를 리플레이 해주는 사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특히나 연말 크리스마스 트리 대여는 직접 꾸민 아름다운 트리를 통해 훈훈한 마음과 설레는 풍경을 동시에 전해줄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주로 대한민국 청와대 사랑채,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 병원, 공기관 연말 훈훈한 정이 필요한 곳에 진행된다.

 

플라워앤아트의 우현희 대표는 취미로 꽃꽂이를 시작한 꽃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힐링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이곳, 플라워앤아트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꽃을 생각하며 항상 마음까지 전달될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그녀가 꾸준히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힘이며 의지다.

 

우현희 대표는 “꽃을 만들거나 꾸몄을 고객님들이 좋아해 주시면 그것을 발판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꾸준히 아름다움을 전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플라워앤아트는 올해부터 중국 도매 시장 직수입을 시작했다. 더 좋은 물건, 더 좋은 금액을 통해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을 만날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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