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출신다운 패기와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일꾼으로 거듭나기 잰걸음!

【취재본부/ndnnews】안홍필 기자= 윤종영 연천군의원 나선거구 기호 3번 후보(전,헌병대장.범죄학박사)는 지난 30일 출정식 이후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들어가기에 앞서 본선 첫날인 지난 31일 아침 6시에 호국영령이 잠든 현충탑 찾아 앞서간 선배 전우들의 넋을 추모하는 것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윤 후보는 연일 여야의 물량공세 선거전 속에서 약진을 보이며 선거에 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군의원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줄 것과 낙후된 연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꼭 당선을 이루어 지역의 발전에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연천읍소재 현충탑은 1950년 12월 17일부터 1951년 3월 15일까지 육군 제17년대가 연천지구 전투에서 이룩한 장병의 공훈을 높이 찬양하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산화한 장병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했으며 현재 연천출신 전몰용사인 육군 중령 박영렬외 76위와 해군, 경찰 등 총 83위의 영령을 모시고 있는 뜻 깊은 곳으로 군생활의 대부분을 연천지역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지역구인 전곡에 터를 잡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일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윤종영 군의원 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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