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의 멤버 예빈, 은진, 채연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녹화에 참여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MC를 맡고 있는 유재석과 유희열이 다이아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그룹내 10대 소녀인 예빈, 은진, 채연은 기존 2050 판정단에서 새롭게 추가된 10대 판정으로서 가요계 선배들의 노래를 듣고 ‘슈가송’을 맞추는 것과 최종적으로 2015 역주행송에 대한 투표도 진행했다.

‘슈가맨’ 10대 판정단으로 활약한 다이아는 “현장에서 느끼는 재미와 감동이 생각했던 것 그 이상이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MBK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서울시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