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허준재의 가방, ‘수상한 파트너’ 은봉희가 안고 자던 토끼 인형, 드라마 속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들의 아이템, 특이하거나 눈에 띄는 소품들. 하지만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해당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다.이에 디자인 전문 쇼핑몰 ‘천삼백케이(이하 1300K)’가 SBS와 손잡고 ‘SBS 드라마존 V-SHOP(이하 SBS 드라마존 브이샵)’을 오픈했다고 밝혔다.SBS 드라마존 브이샵은 드라마 영상 클립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비디오 커머스 샵
기업경영
양동철 기자
2017.09.0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