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 30일 송도컨벤시아 아오란 그룹 K-POP 페스티벌 뉴이스트, 스위치 베리, 에이플, 싸이가 참가 중국 공연 활로가 열렸다.

아오란 그룹 K-POP 페스티벌 참가한 걸그룹 '스위치 베리'와 '에이플'

아오란 그룹 궈청린(郭成林) 회장이 참가하며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K-POP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오란그룹 방문단은 30일 낮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자체 행사를 한 후 저녁에는 K-POP 문화공연 등을 관람, 31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서울을 오가며 관광을 한 후 1일부터 이틀에 걸쳐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아오란 그룹 K-POP 페스티벌의 공연 순서는 뉴이스트, 스위치 베리(SWITCH BERRY), 채연, 에이플(APL), 싸이의 순서로 공연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담 엔터테인먼트의 두 팀 '스위치 베리(SWITCH BERRY)'와 '에이플(APL)'은 본 공연에서 반응이 좋아 4월 12일 중국 공연에 초청받는 쾌거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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