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재연합회 회원 1,000여명 그들만의 인재법

   
 
대한민국 인재연합회 회장 정희윤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의 꿈은 안중근 의사 닮고자 하는사람, 청소년 스스로 행복하고자 노력하는사람, 마음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사람 등 청소년 인재들의 철학을 가지고 대한민국 인재연합회를 출범 시켰다고 한다.

설립 당시에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모태로 구성 하였지만 스스로 대한민국 인재를 지향하는 청소년 모두가 참석 사회에 봉사하고 부모님이 자랑 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여 농촌봉사활동, 해외 봉사활동, 국토순례, 청소년발명대회 참가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000여명의 인재들이 구성원으로 활동하여 왔다.

김현우(삼성근무) 초대회장은 인재란 스스로 낮추며  배려하는 삶을 사는것이고 새로운 의견을 공유하여 서로 협력하고 우리(WE)라는 단어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시작 하였으며 2대 정희윤 회장은 항상 남을 돕기를 좋아하여 장학금을 받으면 후배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연탄 배달등을 하는 인재중에 인재라고 한다.

 6.4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희윤 회장은 인재들의 성원으로 당선이 되면 지역의 청소년들을 모두 인재로 만들고 싶다고 하며 최연소 도의원 후보로서 인재들의 소망을 이루어 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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