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도순시는 14일 119 구조대 방문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개 구조대, 4개 안전센터 및 3개 지역대에 방문하여 직원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임국빈 서장은 “수많은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재난현장에서 안전확보와 시민들이 만족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동료들간의 소통과 팀워크가 중요하다” 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가족과 같은 동료애를 발휘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안홍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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