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몽카중고차에서 지역별 지점 개설을 시작한다.

2013년 4월부터 몽카중고차에서 지역별 지점 개설을 시작한다.

일반 중고차 매매상사의 직원인 딜러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며 지점 개설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기존 중고차딜러에게도 기회가 주어지지만 중고차딜러 취업준비생도 가능하다.

몽카중고차는 지역별 지점을 한 곳씩 두고 마케팅 협업하는 프로세스를 갖췄다. 그렇기 때문에 본사에 집중 된 수요를 지역별로 다시 분배 할 수 있으며, 각 지점의 온라인 홍보로 유입 된 타 지역 고객을 놓치지 않게 된다. 전국적으로 30개의 지점운영 체계가 갖춰지면 거의 국내 모든 수요를 담당 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마케팅을 총괄하여 국내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브랜드로써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하지만 지점 개설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파트너십 활동을 하는 사람만 지점장으로 임명 되며 불량거래를 조장 할 경우 지점에서 탈퇴 될 수 있다.

몽카중고차의 김민재 대표는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 수요를 잡고 공정 거래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게 되는 순간이 오면 소비자들은 몽카중고차에서 구입하리라고 결정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고차매매 시장은 아직까지 불량거래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몽카중고차 지점 제도의 활약상이 기대 된다. 현재 몽카중고차 인천 지점에서는 월1천만 원의 매출이 일어나고 있다. 어떤 지역이라도 단 한 곳의 지점으로만 운영되니 경쟁력에 있어서 우수하다.

몽카중고차를 총괄하고 있는 김민재 대표는 탁월한 마케팅 전략과 경력으로 지점장들의 판매 촉진을 돕는다. 각 지점의 잘못된 방법을 진단하고 계약률을 높여주는 1:1 컨설팅도 무료로 하고 있다. 지점을 개설하고 월 운영비용을 지불하면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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