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각 읍면동 통리장단 700여명이 모두 4팀으로 나눠 상호친목도모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의 대표자로서 행정과의 가교 역할과 지역에서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통리장의 상호친목과 화합을 다져 화성시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박승민 기자
bodo@ndnnews.co.kr

화성시 각 읍면동 통리장단 700여명이 모두 4팀으로 나눠 상호친목도모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의 대표자로서 행정과의 가교 역할과 지역에서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통리장의 상호친목과 화합을 다져 화성시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