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티=신환철 기자] 대한민국에 수많은 가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마음을 적시고 가슴에 와 닿는 노래를 하는 가수가 많지 않은 것이 대한민국 가요계현실이다.
정소진가수는 젊은 시절부터 병원에 가면 특별한 진단이 나오지 않은 병을 앓아서 매우 고통스러운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 노래를 하여 보라고 권하여서 노래를 하기 시작하면서 신기하게도 몸이 좋아지고 회복이 되어서 꾸준히 노래를 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힐링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심신의 치유가 되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더욱더 노래를 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후로 각종 노래자랑대회에 출전도 하면서 상도 많이 타고 또한 KBS 전국노래자랑과 MBC주부가요열창에도 출전을 하면서 처음에는 가요계의 지인의 소개로 인해서 메들리 음반을 내고 활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2014년도에 자신의 타이틀곡으로 1집 해바라기로 정식 가수로 활동을 하기 시작을 하면서 그후로 2집 인생살이, 3집 서울이좋아, 4집 행복은 지금부터야 로 활동을 하다가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노래 어머니로 5집 앨범을 내고 요즈음 활기찬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가요에 부모님과 어머님노래가 많이 있지만 정소진가수의 어머니는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저절로 날 정도의 가사와 심금을 울리는 정소진가수의 가창력으로 인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사무치게 만드는 노래이다.
2024년11월3월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천년고찰 내영사의 노래에도 일가견이 있는 주지스님인 만허스님께서 미륵대불 점안식에 정소진가수를 초청가수로 초청하여 정소진가수 노래를 듣고 소감을 말하기를 “정소진가수는 마음속에 와닿는 음률로 노래하는 정말로 숨어있는 일류가수로 최고의 가창력을 갖추었다.”고 평가를 하면서 “당일 큰 행사에 뜻깊은 자리를 빛내준 훌륭한 가수이며 유튜브를 통해서 정소진가수의 노래 실력을 검증하여서 수도권에서 멀리 나주시까지 초청을 하였다”라고 칭찬을 하였다.
정소진가수의 어머니의 가사는
소설같은 가사에 노래의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정소진가수는 나무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처리를 하는것에
가요관계자들도 정소진가수의 가창력을 높이 평가를 하고 있다.
♣ 어머니 가사
그리운 어머니 오늘따라 보고싶어요
홀로되어 여덟남매 키우면서 바람잘날 없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어머니눈가에 눈물마를날 없고
아 가슴이 멍이들어 통곡을 하네
한 많은 그세월을 어찌 사셨어요
이제는 울지 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보고 싶어요.
가사처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옛날 어머니들의 고생을 한편의 시로 담아서 가사를 쓰고 매우 애절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영혼이 담긴 창법으로 노래하는 정소진 가수는 누구나 공감하는 어머니 노래를 가슴에 와닿게 부르는 가수이다.
노래가 좋아서 또 노래로 젊은 시절부터 있었던 병을 치유하여서 노래하면서 결국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자신의 작사와 자신의 작곡으로 노래하여서 가요팬들에개 감동을 주는 정소진가수는 노래로 인생의 철학을 나타내는 가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