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티】김하원 기자 = 월드배우 엄수빈이 지난6월4일 경기도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을 섹미하고 우아한 노출드레스로 빛내고 있다.
중국에서 10년동안 1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하다 고국으로 돌아온 엄수빈이 부천국제영화제(BIFAN)에서 레드카펫을 빛내는 과감하고 우아한 노출을 선보였다.
김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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