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차밭전망대에서 바라본 산비탈 차밭과 영천저수지, 풍차, 바다 풍경이 한데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보성군 제공
보성차밭전망대 아래 곡선으로 연속되는 차밭과 영천저수지, 풍차, 바다 정경이 이색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보성군 제공
서울시티 김정훈 기자
김정훈 기자
jhk7111@naver.com
보성차밭전망대에서 바라본 산비탈 차밭과 영천저수지, 풍차, 바다 풍경이 한데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보성군 제공
보성차밭전망대 아래 곡선으로 연속되는 차밭과 영천저수지, 풍차, 바다 정경이 이색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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