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오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양궁경기가 열리고 있는 순천팔마종합운동장을 방문, 양궁 종목에 참가하고 있는 전남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오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양궁경기가 열리고 있는 순천팔마종합운동장을 방문, 양궁 종목에 참가하고 있는 전남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배드민턴경기가 열리고 있는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를 방문, 배드민턴 종목에 참가하고 있는 전남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배드민턴경기가 열리고 있는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를 방문, 배드민턴 종목에 참가하고 있는 전남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롤러경기가 열리고 있는 나주롤러경기장을 방문, 롤러 종목에 참가하고 있는 전남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롤러경기가 열리고 있는 나주롤러경기장을 방문, 롤러 종목에 참가하고 있는 전남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육상경기가 열리고 있는 목포종합운동장을 방문, 육상 종목에 참가하고 있는 전남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육상경기가 열리고 있는 목포종합운동장을 방문, 육상 종목에 참가하고 있는 전남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서울시티 김정훈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까지 이틀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관계자와 전남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영록 지사는 25일 목포종합운동장과 나주롤러경기장,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를 방문, 육상과 롤러, 배드민턴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 출전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26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을 찾아 양궁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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