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쿠, 투도우그룹과 JYP 픽쳐스가 공동투자, 제작하고 GOT7(갓세븐), 송하윤, 미쓰에이 민이 출연하는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드림나이트’(감독 박병환/작가 김은영)가 첫 방영 하루 만에 총 누적 조회수 240만을 돌파, 기록적인 스코어를 달리고 있어 화제다.

‘드림나이트’는 지난 27일(화) 한국, 중국, 태국 3개국에서 동시에 첫 방영되며 많은 이슈를 모았다. 여심을 사로잡을 판타지 로맨스 스토리, 신나는 음악과 춤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무장한 ‘드림나이트’는 방영 하루 만에 한국 네이버 TV 캐스트 누적 조회수 약 30만, 중국 요쿠,투도우 누적 조회수 약 200만, 태국 라인TV 누적 조회수 약 10만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수많은 한국 지상파 드라마를 제치고 ‘한국 드라마 핫 방영 차트’ 5위를 기록하는 등 웹드라마로써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드림나이트’는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국내외 판권문의가 쇄도하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으며, 드라마와 관련된 이슈로 연일 국내외 포털 및 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첫 방송과 관련하여 네티즌들은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 드림나이트”, “정말 재미있다.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친다”, “영상이 예쁘다”, “짧아서 아쉽다… 다음 편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매력 넘치는 GOT7, 송하윤도 정말 귀엽다”, “웹드라마인데도 퀄리티가 정말 좋다, 잘 만든 듯”, “한국, 중국, 태국 말고도 더 많은 나라에서 방영해주면 좋겠다” 등 호평 일색이다.

한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드림나이트’는 오는 매주 화, 목요일 한국의 네이버TV캐스트, 중국의 요쿠, 투도우 사이트 및 태국의 라인 TV를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