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광고모델’ 투표에서 68,621표로 1위, 2위는 배우 이민호로 나타나

□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는 ‘네티즌이 뽑은 11월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이 1위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o 김수현은 11월 네트즌들의 뜨거운 지지로 68,62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로는 31,336표를 얻은 배우 이민호가 선정되었다.

o 김수현은 빈폴, 하나은행, 롯데백화점, 샘소나이트, 휠라코리아, 쁘띠첼, 레모나, 비욘드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국내.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수현은,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제품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o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해 발표하는 ‘네티즌이 뽑은 광고모델’은 지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광고정보센터(www.ad.co.kr)’를 통해 광고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었다.

- 이 달의 모델로 선정될 경우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광고대상’ 모델상 후보로 자동 상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o ‘네티즌이 뽑은 광고모델’ 투표는 광고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은 ‘광고정보센터(www.ad.co.kr)’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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