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키 아오야마 일본 통신원] 'DAVID BOWIE is 일본전 실행 위원회'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데이비드 보위의 세계관과 경력을 총괄한 대회고전 "DAVID BOWIE is"의 개최 기간과 공연장을 발표했다.
생존했더라면 보위가 70회 생일을 맞이하는 2017년 1월 8일(일)부터 4월 9일(일)까지 장소는 도쿄 테라다 창고 G1빌딩으로서 입장권 판매 정보 등은 일본전의 공식 사이트(www.DAVIDBOWIEis.jp)에서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회고전 "DAVID BOWIE is"는 2013년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네덜란드에서 개최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첫 개최국이다.
≪ 전시회 개최 개요 ≫
전시회명: "DAVID BOWIE is"
기간: 2017년 1월 8일(일)~4월 9일(일)
장소: 테라다 창고 G1빌딩(도쿄 도품천 구동품천 두가 6번 10호)
주최 :DAVID BOWIE is 일본전 실행 위원회
기획: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
공식 사이트: www.DAVIDBOWIEis.jp
※티켓 판매 정보 등은 순차적으로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합니다.
Courtesy David Bowie Archive(c)Victoria and Albert Museum, London
Toshiki Aoyama
toshikiaoyam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