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가요계의 디바이며 가요바람을 일으키며
언제나 무대에서 관객을 매료시키는 정열의 가수 이청아.
성인가요계의 디바라 알려졌다. 가요바람이 거침없이 번졌다. 악보를 보고 노래하는 가수이기에 좋은 가사를 듣는 입징에서 누구나가 느끼는 감정과 음률에 따라 동요되기도 했다. 그런 분위기는 어느새 신바람 가요세계를 맞으면서 지금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흥겨운 곡들이 여러 장르로 불러진다.
라이브를 오직 천적으로 여기며 누구나가 인정하는 가수 이청아는 2012년 배호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당시를 떠올리며 재건을 약속한다.
“그당시 오디션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요. 생생한 음악을 했다는게 아름다움 그 자체였어요. 언제어디서나 나만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거예요.”
그녀가 가수 데뷔후 2014년 “남이 뭐래도” 2017년 “사는게 디” 2018년 MBC가요대체전 인기상을 비롯하여 2019년에 힛트곡“봤다고”로 많은팬들을 확보하고있다. 언제나 그녀의 노래를듣고 있노라면 모두가 마음속에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그녀는 “앞으로 친근한 라이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여력을 쏟아 부을 계획이죠. 영원히 오래가는 가수가 되도록 하는 게 꿈이지요. 노래를 부른다는것은 소리없이 하는것이기에 봉사공연도 하면서 남을 생각하며 여유롭게 나갈 겁니다.” 라고 말을 이었다.
자신이 <힐링 천사>이기를 바라는 심정에 가요제 출신가수답게 남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바램에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불우이웃돕기나 독거소년소녀 가장 돕기 바자회 행사나 가요봉사단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청아는 지금도 전북 고창 귀농귀촌 홍보대사, 전남 무안 양파 CF 모델,전남 신안 태평염전 천일염 모델,전통시장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다.
언제나 그녀의 노래를 들어본 관객이라면 모두가 역시 감미롭고 신선한 발성에 나중에는 박수를 치고야 마는 이청아만의 매력으로 처음 듣는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언제어디서나 그녀를 보면 성인가요의 맥을 이어나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새로운 트랜트로 세련된 음성과 파워폴한 무대매너로 인기를 얻는 이유중 하나이다.
그녀는 "언제 어디서나 공연을 할때도 마음 한켠에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분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모든일에 충실합니다."라고 웃으며 한마디를 전했다.
아울러 연기와 노래하는 이유를 물으니."네.연기는 제가 잔공이라 잘하고 노래를 할때 제 자신이 제일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이기는 비타민 청량제 역활이라 모든 대중들과 소통할수 있는 최고의 매개체로써 항상 발은 현재에 두고 시선은 멀리보는 가슴 따뜻한 가인으로 남고싶어요."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역시 그녀만의 정갈스런 목소리와 한없이 부드러운 자태에 다시금 찬사를 보내며 이청아는 현재 아이넷TV에서 고정 프로그램인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와 “리얼스토리 실제상황” MC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