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류경이 매주 토요일에 방송하는 `관악FM100.3 Mh`에서 "김류경의 추억의음악다방"(연출 김기욱 본부장)에 채정원, 문송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다.

사진 / 라디오 진행하고 있는 김류경, 게스트 문송희(중), 채정원(좌)
사진 / 라디오 진행하고 있는 김류경, 게스트 문송희(중), 채정원(좌)

문송희는 메이컵 아티스트 교수로 활동하다 지인의 추천으로 드라마 OST로 가수로 데뷔를 했으며, 트로트 ‘짱짱짱’으로 성인가요에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녹화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가수 채정원(게스트), 가수 김류경(진행자), 연출 김기욱 본부장, 가수 문송희(게스트)
사진 / 녹화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가수 채정원(게스트), 가수 김류경(진행자), 연출 김기욱 본부장, 가수 문송희(게스트)

'김류경의 추억의다방'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방송되며,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추억의 음악을 들려 줄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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