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튜브펫 주식회사’에 특별출연한 배우 문송희가 5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런웨이는 배우 이순재, 최정운, 성혜민, 양동근, 임지연, 옹성우, 박재찬, 오나라, 김혜윤, 무진성, 조윤서, 박소담, 박지환, 변요한, 배종옥, 박해일, 이병헌, 염정아, 나예린, 문송아, 김류경, 이장호 감독(조직위원장), 김한민 감독, 양윤호 감독(집행위원장), 박기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송희는 돌아오는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해서 꼭 작품으로 상을 받는 배우로 참석하겠다고 새해의 의지를 보였다.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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