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소통, 풍요로운 예술의 겨울 송년회
▲희망과 나눔의 축제, AI 작가들의 따뜻한 만남
▲밀알복지재단 등에 130만원 기부, AI 작가협회의 소통과 선행

지난 9일, 강남 하입 카페에서 열린 겨울 컬렉션, 출품 작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AI작가협회 제공]
지난 9일, 강남 하입 카페에서 열린 겨울 컬렉션, 출품 작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AI작가협회 제공]

한국AI작가협회(이사장 김예은)는 지난 9일 강남 하입 카페에서 겨울 컬렉션 오픈파티를 겸한 송년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예은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AI작가협회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협회 소개 겨울 컬렉션 작품 설명 경매 기부 레크레이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경매 기부를 통한 수익금 130만원 전부를 밀알복지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도 나서는 등 따뜻한 송년회가 됐다.

한국AI작가협회 김예은 이사장(죄측)과 금희라 사무국장(우측)이 협회 소개와 2024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AI작가협회 제공]
한국AI작가협회 김예은 이사장(죄측)과 금희라 사무국장(우측)이 협회 소개와 2024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AI작가협회 제공]

한국AI작가협회 금희라 사무국장은 오늘 개최된 겨울 송년회를 통해 다양한 활동과 노래자랑은 올해 최고 기쁨이였다행사를 위해 음으로 양으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축복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예은 이사장은 "올 한 해 한국AI작가협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내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AI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AI작가협회 작품들은 온라인 갤러리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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