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소통, 풍요로운 예술의 겨울 송년회
▲희망과 나눔의 축제, AI 작가들의 따뜻한 만남
▲밀알복지재단 등에 130만원 기부, AI 작가협회의 소통과 선행
한국AI작가협회(이사장 김예은)는 지난 9일 강남 하입 카페에서 겨울 컬렉션 오픈파티를 겸한 송년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예은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AI작가협회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협회 소개 ▲겨울 컬렉션 작품 설명 ▲경매 기부 ▲레크레이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경매 기부를 통한 수익금 130만원 전부를 밀알복지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도 나서는 등 따뜻한 송년회가 됐다.
한국AI작가협회 금희라 사무국장은 “오늘 개최된 겨울 송년회를 통해 다양한 활동과 노래자랑은 올해 최고 기쁨이였다”며 “행사를 위해 음으로 양으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축복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예은 이사장은 "올 한 해 한국AI작가협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AI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AI작가협회 작품들은 온라인 갤러리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박진혁 기자
jinhyuk208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