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이 참여한 ‘대한민국 희망지도대장정’ 선포식 개최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대한민국희망대사'로 위촉되고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회장과 기념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과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가 주최, 주관한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난치병 어린이와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희망지도대장정’ 선포식과 대한민국희망대사 위촉식이 2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민국희망지도’로 명명된 이 대작은 세로 8미터와 가로 5미터의 크기에 특수 대형 한지로 제작된다. ‘희망’이라는 대형붓글씨로 쓰고, 그 위에 일만 천사의 후원자 이름을 1cm 한글 붓글씨로 한 글자씩 새겨서 한반도 지도를 그리는 최초의 국민들이 참여한 대한민국희망지도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회장은 “한한국 작가는 UN이 인정한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20여년에 걸쳐 세계 최초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해 UN본부 22개 국가는 물론, 프랑스, 북한, 국회 등. 19개 정부 부처와 각 도청에 세계최다 기증하여 그 작품이 영구 소장되어 있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적합한 인물이기에 대한민국 희망지도대장정 추진위원회에서 대한민국희망대사로 선정하여 위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 작가는 “주변에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부족한 저를 대한민국희망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면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역할과 소임을 다할 것이다 또한 난치병 어린이와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희망지도대장정은 제 자신과 가장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평화는 생명’, ‘평화는 실천’ 평화와 희망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의 희망의 불씨를 피우겠다는 일념으로 죽을 각오로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한 작가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를 비롯해 중국 역사상 최초 '중국평화지도', 세계 최초‘UN헌장평화지도', 세계에서 손으로 쓴 가장 큰 ’십자가' 서예 대작, 세계 최초 32개국 ‘세계평화지도', ‘대한민국평화·화합의지도’, ‘희망대한민국’대작 등 그의 업적은 역사상 전후 무후한 평화기록을 남겼다.

이를 인정받아 UN 22개 국가 대사의 감사기증 증서와 북한문화성 감사인수증, 국내 시도지사와 각계 기관 단체장의 감사패는 물론 대한민국 성공대상, 한국문화예술공헌대상,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종합대상, 도전한국인상, 세계평화예술인상, 세계평화공로대상 등 무수한 수상을 했고, 특히 2011년을 빛낸 도전한국인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 작가는 세계평화홍보대사,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 한식홍보대사, 김포시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는 한 작가의 ‘대한민국희망지도대장정’은 각자의 이름을 희망을 위해 기부하는 최초의 사례로 우리 사회에 갈등을 나눔 문화로 완화시키면서 정착시키고, 확산시키는 큰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어 이번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창립 5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행사에는 김성환 노원구 구청장을 비롯해 전창범 양구군수, 대통령실 김석원 국민소통비서관, 자유민주실천연합 총재, 진선수 전국환경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이상근 국제라이온스클럽 부총재, 하타 슈지 재즈기타리스트, 차다슬 해금연주가 등. 각계단체장과 종교계, 문화예술인 나눔 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작가는 현재 노벨평화상후보로 추천되고 있고 세계평화 인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희망을 주는 따뜻한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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