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관내 5개 시장과 ‘1국 1시장 자매결연’ 체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국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마포구 직원들은 지난 13일, ‘1국 1시장 자매결연’에 따라 망원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망원동월드컵시장, 서교시장, 마포․공덕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나섰다.
안홍필 기자
bodo@nd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