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20여명의 주요언론사 기자들과 허광태 의장을 비롯한 양준욱 부의장, 진두생 부의장, 김명수 운영위원장 및 각 당 대변인 등 서울시의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시의원들이 참석하여 허심탄회하게 의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허광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봄은 여느 해와는 달리 ‘사람중심’의 따뜻한 봄이 되기를 진정으로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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