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 음악학박사 민도히, TBN 충북교통방송 출연 아침 출근길 맛갈나는 입담 청취률 급상승...

【서울시티 = 김하원 기자】 음악교육학 박사, 배우 민도히, 동안미모와 아름다움으로 섹시함이 넘치는 패션으로 주재형과 김미숙이 이끄는 TBN 청주교통방송 “DJ주오빠의 음악인”에 지난5월22일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민도히는 음악교육학박사와 문화예술경영학박사를 보유하고 있는 엘리트 음악인이다. 모친이 피아니스트이며, 부친이 연극영화과 교수이셨던 부모님의 덕을 받아 이렇게 엘리트 딸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그녀는 피아니스트, General trias college 뮤지큐음악교육전공 교수, 뮤지큐음악동화 대표로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전국 초청 특강을 대한민국 전통 한복을 입고 아리랑을 피아노연주하며, K-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음악 전도사이다.

현재 실용음악과 교수로 활동중인 민도히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전공하며 활동했던 경험과 K-ART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TBN충북교통방송을 통해 전국을 통해 출근길을 매력족인 입담으로 즐겁게 만들었다. 민도히는 이렇게 방송에 출연을 해보니 너무 즐겁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끼를 한껏 보여줄 수 있었던거 같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