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여자들의 불편한동거 연극"여자만세2"에 탤런트 전다정 출연 공연한다고 알려

【서울시티】고은새 기자 = (사)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주최하고 가배, (주)여자만세 위드에이치씨가 주관하는 연극 “여자만세2”(예술감독 최수종, 각본 국민성, 연출 최성봉)에 ‘최서희’역으로 연습중인 탤런트 전다정이 오는6월24일 공연이 시작된다고 알렸다.

전다정은 MBC방송국 26기 탤런트로서, 대진썰타침대 광고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 2, MBC 햇빛 속으로, 허준 그리고 연극 ‘황홀한 고백’ 등에서 왕성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독립영화, 넷플릭스, 디즈니+ 등의 시리즈물에도 출연예정으로 2024년은 최상의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연기파 배우로 인정은 전다정은 ‘한류문화대상’ 연기상,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연기 예술부문 최고 대상, 안중근장군 장학재단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영, 승마, 골프 등 프로선수급으로 월드 그랑프리 슈프림 아시아 콘테스트 국제 심사 위원, 안중근 의사 문화예술연합회 흥보대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