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대한민국 대표 싱글녀로 변신

2014-12-17     서정복 기자

애프터스쿨 주연이 건어물녀로 변신해 화제다.

이번 주 KBS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는 ‘화려한 싱글특집’ 으로 꾸며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 뷰티 드라마 코너를 통해 애프터스쿨 주연이 대한민국 대표 싱글녀로 전격 변신 한다.

싱글녀들의 바쁜 연말일상을 연기한 주연은 연말연시 다양한 모임으로 잦은 음주로 인해, 각종 뾰루지나 붉게 올라온 트러블 등을 티 안나게 가릴수 있는 팁은 물론 촉촉한 피부 지키는 노하우까지 모두 공개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뷰티바이블 독자들이 뽑은 싱글키워드 BEST 5에는 연말연시 뷰티고수들의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리미티드 애디션들이 공개되는가하면, 2014 한해동안 많은 싱글여성들에게 이슈가 된 ‘버건디’ ‘민감성’ ‘자연주의’ 등 다양한 뷰티키워드를 애프터스쿨과 피현정 편집장, 뷰티주치의 구용수와 함께 쉽게 풀어내 한 해의 뷰티이슈를 정리했다.

한편, 주연은 연극 '맨 프럼 어스'에 고정출연해 그 동안 무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