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만찢녀같은 미모와 돋보이는 청순함으로 근황전해

2014-11-03     서정복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청순한 미소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 조심...따뜻하게 입고 댕기라잉”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유리는 포근한 니트에 얼굴을 묻은 채 청순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심을 녹이는 미소와 긴생머리로 청순미를 과시해 사진을 보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유리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보는 내내 마음이 흔들렸다...", "유리가 이렇게 청순했었나?", "여신미모 권유리", "소녀시대 한국에서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