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민(씨나) 대표, 상록수다문화영화제(이기원 집행위원장) 업무협약식 체결.
상록수 다문화영화제 이기원 집행위원장, 시니어 모델 차정민 대표와 지난 11월28일(월)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2022-12-02 김서연 기자
【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오는 12월23일~25일까지 진행되는 제16회 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가 개최된다.
상록 다문화 영화제는 14회를 거치면서 상록수 다문화 단편 영화제를 진행 해온 최용신의 혼(Spirit), 꿈(Dram), 사랑(Agape), 그리고 다문화(Multi-Culture) 주제를 담은 영화제로서 안산의 문화발전을 위해 산,학,예,민이 함께하는 국제영화제이다.
2021년 세계최초로 안산 상록수 디지털영화제로 탈바꿈하기 위한 두번째 EVERGREEN 디지털 무비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개막 한복쇼를 빛낼 것이라 했다.
또한 상록수영화제는 한국영화발전의 큰 발자취를 남긴 신영균, 최은희, 유현목 감독, 신성일,김지미, 이장호 감독, 남궁원, 안성기, 김희라 등 한국역사의 영화인들에게 한국영화발전공로상을 수상했다.
2022년12월23일 오후3시, 안산대학교(U-FIRST홀)에서 진행되는 6회 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 홍보대사에는 영화배우 한지일, 한국영화발전공로상에는 이영하씨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