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나예린 레드카펫 아름다움 선보여...
2022-12-10 김서연 기자
【엔디엔뉴스】김서연 기자 = OTT 드라마 DMZ'대성동‘ 감독판 영화(연출 임창재, 제작 조성우)에 특별출연하고 촬영을 끝낸 배우 나예린이 지난 9일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에서 품격넘치는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허핑턴포스트 편집장 강나연이 진행을 했으며, 케이블채널 ENA에서 생중계하고 ENA 유튜브 채널과 대종상 트위터 계정으로도 송출을 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런웨이는 배우 이순재, 최정운, 성혜민, 양동근, 임지연, 옹성우, 박재찬, 오나라, 김혜윤, 무진성, 조윤서, 박소담, 박지환, 변요한, 배종옥, 박해일, 이병헌, 염정아, 나예린, 문송아, 김류경, 이장호 감독(조직위원장), 김한민 감독, 양윤호 감독(집행위원장), 박기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