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내사람들, 영탁 첫 단독콘서트 다큐 영화개봉 축하 이벤트 공연 진행

[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2022 영탁의 첫 단독콘서트 TAKSHOW가  콘서트 실황과 영탁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영화로 개봉했다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탁쇼는 개봉 첫날부터 영화를 기다렸던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매진 행렬를 이어가고 있다

스물두살이었던 청년 영탁이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8년동안 끈임없이 도전하며 꿈을 이루었고,이제는 대한민국 국민가수가 되어  세계 곳곳에 트롯을 알리는K-TROT 대표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탁을 사랑하는 팬모임 안산내사람들은 젊은 청년들이 꿈을 이루어가기를 바라며 영탁의 좋은에너지와 선한영향력을 함께 전하고자 이번 탁쇼 영화관람에  안산초지동 장애인 직업훈련학교 학생과 선생님을 초대하여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지적장애인복지 거주시설인 평화의집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과 행복한학교 학생들를 초대하여 함께 영화관람했고, 안산지역  봉사하시는 필라멘트 소속 봉사자들과  바르기살기 봉사자들을 초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안신에 음악을 사랑하는 밴드 댄스동아리 모임도 초대해 다양한 영탁의 음악세계을 함께 즐기며 영화를 관람했다

한편, 영탁팬 모임  안산내사람들이 선한영향력으로. 영탁의사랑을 전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