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파수꾼 창의적 인물 두각

   
▲ 맨 앞 정희윤 위원장 한국대학발명협회 주최 농촌봉사활동과 국토순례 리더자로서 학생과 학부모 로 부터 존경을 받고있다
 민주당 경기도 대학생위원회 위원장 정희윤(27세)씨는 당내 보기 드문 창의적 인재로서 "배짱이 스키장 갔다" 라는 수필집을 내고 경기도 의원 출마를 준비중인데 최연소 도의원이 탄생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희윤 위원장은 뜨거운 혈기의 “20대 젊은 피”로 생각하지 말고 창의적 발상을 통한 경기도 파수꾼으로 보아 달라고 하며 공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정 위원장은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하는 융합인재로서, 대한민국 청소년발명경진대회와 대한민국 인재상인 대통령상을 두차례 수상, 대한민국 청소년들로부터 모범이 되고 리더자로서 그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훌륭한 이시대적 젊은 인재이다.

  정희윤 위원장이 경기도 파수꾼을 자청하고 나선 것은 경기도, 그것도 제1의 도시 수원에서(파장동, 조원동, 송죽동, 연무동) 아직도 재래수준에 버금가는 것을 어려서부터 보아 왔기에 도농복합 창조도시를 꿈꾸는 현실을 만들고자 6.4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찍이 정디슨 인재개발연구소를 파장동에 설립 재능기부를 통한 창조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비가 오나 눈이오나 지역발전과 안녕, 그리고 행복한 우리동내을 위하여 대학생 이면서도 밤“ 낮, 으로 "장안구 자율방범대와 해병기동순찰대 활동등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내 사랑하는 우리동내를 행복지수 100% 로 만들수는 없지만 다양한 GREAT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여 지키고 싶은 것이 정 위원장의 꿈이라고 한다.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 인재연합회 회장으로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등 빈민촌을 대한민국 인재들과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수년째 하고 있으며 농촌봉사활동, 국토순례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주는 멘토로서 경기도에서 가장 행복한 창조적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자 2월22일 토요일에 모교인 삼일공고에서 “배짱이 스키장 갔다“ 라는 수필집을 내고 또 하나의 창조 작가로서 데뷔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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