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동균 서울시 마포구청장
[인터뷰] 유동균 서울시 마포구청장
  • 신환철 기자
  • 승인 2020.01.15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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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도시 실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총력’  
마포1번가 소통시스템 구축 및 수목500만 그루 심어 친환경 도시 조성 
MH마포하우징, SOS 돌봄센터 등 생활밀착형 복지행정도 추진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신년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은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휜 쥐의 해’입니다.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올 한해는 민선7기 마포구가 반환점을 도는 매우 중요한 해로서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앞으로 저와 1,500여 명의 마포구 직원들은 ‘따뜻한 가슴을 가진 행정가’의 마음가짐과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인 집사광익(集思廣益)의 각오로 올 한해 모든 행정력을 발휘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복지마포를 만들어 가는 이 길에 구민 여러분께서 늘 함께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포장애인복지회관 개관식 커팅식

 

민선7기 취임 후 지난 1년 6개월간 열심히 달려오셨습니다. 그 동안의 소감과 주요 성과는?

지난 한 해 동안 민선7기 마포구는 “소통과 혁신으로 더 크고 행복한 마포”라는 슬로건 아래 늘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포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취임 당시 구민의 꿈 배달부가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으며, 마포1번가 정책소통시스템을 통해 구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소통행정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벤치, 중학생 무상 교복 구입비 지원, 취약계층 소방장비 무상지급, 공동주택 수목 식재 지원, 청년일자리를 위한 마포서체 개발 등 전국 최초, 서울시 최초라는 수식어로 표현되는 크고 작은 혁신 정책들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에게 삶의 희망이 되어 준 MH마포하우징 사업과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회복지 안전망인 돌봄 SOS센터 구축을 통해 ‘행정은 복지’라는 구정 철학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또한 꾸준한 안전 예방시책으로 지역안전도진단 8년 연속 1등급,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구, 2019년 시구공동협력사업 안전도시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안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올 한해 총 29개 부문 수상, 25억 3백만원의 사업비 획득으로 이어져 구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19년 가장 큰 역점사업을 꼽는다면? 

취임 이후 줄곧 구민과의 ‘소통’을 구정의 핵심가치로 삼고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마포1번가'는 내용,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구정에 대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청 홈페이지와 관내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25개소에 파란우체통을 설치하여 온·오프라인으로 구민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방법을 통해 ‘마포1번가’를 홍보해 왔고, 이제는 많은 구민이 마포1번가를 상징하는 파란우체통에 익숙해지신 것 같습니다. 작년 7월 ‘마포1번가’를 통해 처음 의견을 받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1,100여건이 넘는 의견이 접수되었습니다. 접수된 의견은 일반 민원과 정책 제안으로 구분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일반 민원은 해당 내용에 대한 답변을 우편으로 보내드리고 있고, 정책 제안으로 분류된 의견은 부서 검토 후 전원 민간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의 심의를 통해 구정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마포1번가’를 통해 접수된 구민들의 다양한 제안내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떤 제안은 창의적이고 참신해서 구정에 접목해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떤 제안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주민 생활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서 행정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마포1번가’에 접수된 제안내용 중에서 정책으로 실현되는 우수사례도 있었습니다. 겨울철 바람 가림막 쉼터인 ‘마포 온기나루’가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32곳에 설치되어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고, 전국 최초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장애인 차량에 소화기를 무상 설치했습니다. 혼잡한 상암동 구시가지 일대를 보행자 친화형 거리로 탈바꿈하는 ‘상암동 보행환경 개선지구 조성 사업’도 ‘마포1번가’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위급상황을 대비하여 구청 전 직원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상인단체, 관광업계 관계자 그리고 마을버스 기사들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고 그 성과로 벌써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지역의 의제를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사업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에 구민 200여명이 참여한 ‘2019 마포협치 공감한마당’이라는 공론장도 개최하였습니다. ‘마포1번가’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해결해 나가는 쌍방형 소통성을 높이 평가받아 2018년「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2019년 국제비즈니스대상 홍보(커뮤니케이션) 부문 동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유동균 구청장이 마포하우징 주택 1호 가정에 방문해 입주자를 격려하고 있다.
돌봄SOS센터의 도움을 받은 이선자(가명)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유동균 구청장

 

민선7기 역점 추진사항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복지 마포’가 눈에 띕니다. 복지와 관련해 핵심 주력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십시오.

마포를 대표하는 혁신적 복지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MH마포하우징’은 각종 위기로 집이 필요한 가구에 임시거소 및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마포구만의 주거 복지 시스템입니다. 지난해 봄에 선거공약으로 내세웠을 때 “표가 되지 않는다”며 실무진에서 반대했지만, 최소한 주민들이 돈이 없어 거리로 내몰리는 일을 막고 싶단 생각에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자치구가 직접 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무상 공급한 선례가 없어 추진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올해 4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가구가 ‘MH마포하우징’ 임시거소에 입주하였고 이 중 공공임대주택으로 연계되어 퇴거한 가구도 2가구가 있습니다. 이처럼 ‘MH마포하우징’은 정부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정책으로 이어주는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하자 중앙정부가 호평하며 지원도 해줬습니다. 지난 2월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MH마포하우징용 주택 4채를 마련하였고, 7월 26일에 서울도시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주택 6채를 제공 받았습니다. 아울러 올해 주택 3채를 자체 매입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12월에 3채를 추가로 유상 임차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2년까지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95호의 거주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주차장 특별회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일부 층은 주차장으로, 나머지 층은 청년이나 국가유공자, 독립운동가 후손,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물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회복지 안전망인 ‘돌봄 SOS센터 구축’, ‘어르신안심돌봄서비스’와 염리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으로 구민들에게 든든하고 촘촘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전국최초 미세먼지 저감벤치에서 아이들과 함께 앉아 있는 유동균 구청장
유동균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대책이 있다면?

마포구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체감형 행정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전국 최초로 마포구가 시행한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벤치 설치, 공동주택 단지 내 나무심기 지원, 불법주정차 CCTV 안내 전광판에 미세먼지 안내 전자시스템 구축 등이 있습니다. 누구나 미세먼지 정보와 대처요령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14곳에 미세먼지 측정기도 설치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노후화된 관용차 2대를 수소차로 교체 하였는데, 이는 서울시내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소차 보유량입니다. 여기에 전기차 20대, 하이브리드차 9대를 더하면 총 31대의 관용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6월에는 친환경 대왕참나무로 제작된 그늘목을 월드컵경기장 사거리와 상암사거리, 신촌로터리 등 주요지역 7곳에 식재했습니다. 기존 파라솔형 그늘막과 달리 대왕참나무 그늘목은 나무줄기 자체가 넓게 퍼진 형태를 띠고 있어 별도의 장치가 필요 없이 그늘을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그늘막 기능을 하면서도 나무이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고 미관이 우수하며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는 2022년까지 보행자가 많은 주요 교통섬과 횡단보도 30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갈수록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 열섬화로 주민 건강이 악화되고 사회적 약자의 경우 환경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나무심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지난 8월 19일에는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마포구가 서울시 최초로 ‘공기청정숲 조성을 위한 수목 50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 서울시가 발표한 수목 3000만 그루 심기 정책에 발 맞춰가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2027년까지 1,5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동체 나무심기, 가로녹지 확충사업, 생활권 공원녹지 확충, 민간 나무심기 등 4개 분야로 나눠 500만 그루 나무 심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영유아, 아동, 어르신 등 미세먼지 민감군을 보호하기 위한 특화사업도 집중 추진합니다. ‘통학로 숲 터널’을 올해 상암동 하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개소에 조성했습니다. 지난 8월 5일 서부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여 마포구 관내 47개 학교에 열린 학교 숲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빈 땅만 있으면 나무를 심는다’는 저의 구상이 실현되면 마포구가 전국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친환경 도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도 이미 자체적으로 15억의 예산을 편성해서 나무를 심었고, 식목일에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와서 나무심기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1,580억 원)는 연차적으로 구비 가용예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시비와 특별교부세(금)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 시 법적 수목 식재량을 초과하여 나무를 심도록 유도하고 아파트 등 건물의 녹화사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마포구에 나무은행을 만들어 나무 기부도 받을 예정이며, “푸른 마포를 만드는데 나도 일조 하겠다”라는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서 수목 500만 그루를 구민과 함께 심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동균 구청장이 김수진씨와 함께 진통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과 향후 계획은 무엇입니까? 

올 한해는 민선7기 마포구가 반환점을 도는 매우 중요한 해로서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마포구의 우수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문화관광 도시 실현을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지난해 8월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일자리국’을 신설해 ‘마포 관광 진흥 5개년 계획’을 2023년까지 집중 추진하고 있습니다. ‘No.1 글로벌 관광도시 MAPO’ 비전 아래 ‘잇(IT)-플레이스 조성’, ‘관광명소 연계 활성화’, ‘체류관광 활성화 상품 개발’ 등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5년간 총 204억7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17개 주요사업과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홍대 일대 걷고싶은거리는 3400㎡ 규모의 인디스트리트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상징 조형물과 버스킹 공연장도 함께 조성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퍼레이드, 축제 등의 각종 예술 공연을 연중 확대 운영함으로써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입니다. 또한, 이 일대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홍대 걷고싶은거리 지하공간에 주차장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문화공원 조성을 검토 중입니다. 아울러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관광해설 프로그램인 ‘홍대&망원 마을 여행’, ‘마포만보(만 걸음 속에 숨겨진 마포 마을 만들기)’ 등을 운영하여 개별관광객 대상 지역 특화상품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 일자리까지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인천공항 환승투어 허브화 사업, 마포 투어버스 사업,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결제시스템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마포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점을 크게 인정받아 「2019 서울 관광인 주간」 행사에서 ‘2019 서울 관광 대상(관광정책분야)’을 수상했으며, 「2019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는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2022년 완공될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와 인근 한강수변공간을 연계한 관광명소 조성계획을 비롯해 마포구가 보유한 문화 콘텐츠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아동청년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미래세대를 육성하고, 빅데이터와 IoT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청년들만을 위한 공간인 ‘마포청년나루’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마포청년나루’의 슬로건은「Design For Our Dream! my space, naroo ‘청년들의 꿈을 디자인하는 공간’」으로서 청년들에게 취‧창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꿈을 공유해서 소통하며 디자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4차 산업시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프로그램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청년 특화 프로그램과 청년 커뮤니티 운영 지원, 스터디와 휴식 장소를 제공해줍니다. 특히,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경력 형성,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브랜드 서체를 개발하기 위한 ‘마포형 서체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통합 돌봄과 교육, 양질의 일자리 연계에 힘쓰고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청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주거안정의 징검다리인 마포하우징 사업의 적극 추진과 유니버설디자인 시설 개선 사업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모든 계층이 더불어 살기 좋은 마포를 만들겠습니다. 

 

마포구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마포는 우리의 젖줄과 같은 한강이 흐르고, 우리의 허파 역할을 해주는 하늘공원, 노을공원, 경의선 숲길이 있습니다. 오는 2027년까지 수목 500만 그루를 심어 마포를 전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깨끗한 친환경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마포에서 구의원 2번, 시의원 4년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마포구민이 꾸는 꿈, 이상과 비전을 구청장인 제 가슴에 녹여서 다시 풀어내고, 그러한 꿈이 구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꿈과 비전이 구청장 유동균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도록 ‘꿈의 배달부’가 되겠습니다. 마포구민 한 분, 한 분의 꿈과 의견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신환철 기자  seoulcity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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